오늘부터 명절연휴로 회사에선 쉬는 날 입니다. 근데 이번엔 늘 집에 오던 시동생이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못온다 하네요.
다들 힘든시기에 좌절하지 말고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힘내세요~~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