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건설 이중근 회장님이 통크고도 멋진 선물을 현금으로 했거나 한다고 한다.
자신과 어렸을적 학교에 같이 다녔던 동창생에게 1인당 현금으로 1억원씩을 준다고 발표했다.
초.중은 1억씩, 고등학교 동창은 5천만원씩~~진짜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겠지만 선물하는 이중근 회장님도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
그 돈이 전액 회사돈이 아니고 사비라고 하니 더더욱 멋진 선물이다~♡♡♡♡♡
부영건설 이중근 회장님이 통크고도 멋진 선물을 현금으로 했거나 한다고 한다.
자신과 어렸을적 학교에 같이 다녔던 동창생에게 1인당 현금으로 1억원씩을 준다고 발표했다.
초.중은 1억씩, 고등학교 동창은 5천만원씩~~진짜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겠지만 선물하는 이중근 회장님도 얼마나 기분 좋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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