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를 들어 올때마다 앙꼬는 생동하고 있는 유기체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큰 포부와 서두르지 않으며 백서에 나온대로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고 또 수정도 해가면서, 회원수 늘리기에 혈안이 된 타사이트 와는 분명히 다른 차별화된 무언가가 있다. 너무 조급해 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으며 앙꼬너와 동반 성장하는 앙꼬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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