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앙코앱을 누르는 순간 그날의 출발선을 상쾌하게 개시하는 느낌이다!
게임이다 룰렛이다 등등을 즐기고 나오다보면 그날의 결승선을 보람되게 통과하는 느낌이다!
그 둘 사이는 인생의 희노애락의 축소판 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