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를 맞히고 야산에 늦밤을 주우러 갖다가 조금 주워서 와 밤을 쪄서 먹으니 정말 맛나는 밤이네요. 어제도 주워와서 주위지인들한테 나누어주고 하나도 안먹어 봤는데 지인들이 맛나다고 해서 오늘주운것은 와이프와 둘만 먹기로 했어요 ㅎㅎ
일과를 맞히고 야산에 늦밤을 주우러 갖다가 조금 주워서 와 밤을 쪄서 먹으니 정말 맛나는 밤이네요. 어제도 주워와서 주위지인들한테 나누어주고 하나도 안먹어 봤는데 지인들이 맛나다고 해서 오늘주운것은 와이프와 둘만 먹기로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