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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는라
(마태복음:25:30)

하나님께서 보시는
우리들은
어떤 종들일까~요 ?
다섯 달란트를
받았지만 묻어 둔 채
열어 보지도 않았다면
정말 게으른 종이지요
그 게으르고 미련한
종은 내 자신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혜를
사장 시키지 말고
몇 갑절을
보답 해드려야지요
이 마지막 때에
선교에 힘쓰고
전도에 힘쓰며
귀하게 받은
내 사명을 잘 감당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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