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네트워크시대에 살아간다
한다리 건너면 각종 SNS를 통해 어! 누구? 하면서 만나게 된다
반가운 사이도 있지만 어색한 사이도 있고 불편한 사이도 있고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기도 한다
평소에 자기자신 관리를 잘하자
우리모두 앙꼬에서 만날때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데 설마 앙꼬방이 외나무 다리는 아니겠죠?
설마 만더라도 앙꼬방에서 꼬인 나눠주면서 풀어보아요~
앙꼬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