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