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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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퍼주는 뇨자

나 어릴적 울엄니 오고가는 사람 다 불러 밥먹고가라며 인심좋은
울엄니 그엄니 의 그딸 나도모르게 엄니의 인심을 내가 하고있다
무엇이든 나눠야 직성이풀리고
고추장 된장 간장 매실청 개복숭아
집에 있는 무엇이든 나누고싶어 안달난 뇨자
머지않아 내 짝꿍님께
떨래날것같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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