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까지 근무하고 이직합니다
후임자가 견뎌주었을 때 까지지만
결정한거 밀고가야죠
옳은 결정 이라고 믿고 뻥뚫리는
미래가 기다릴걸로 믿습니다
앙꼬인들도 하루하루 버티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재밌게 희망차게 살아보시게요
담주까지 근무하고 이직합니다
후임자가 견뎌주었을 때 까지지만
결정한거 밀고가야죠
옳은 결정 이라고 믿고 뻥뚫리는
미래가 기다릴걸로 믿습니다
앙꼬인들도 하루하루 버티고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재밌게 희망차게 살아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