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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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말

어는덧 올한해 끝자락 마지막 주말이네요 세월 참 빠르네요 항상 아쉬움만 남는 연말이 되어 오는 새해를 맞이하라고 재촉하네요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리는걸보면
다가오는 새하에는 모두 하는일이
대박 나길 앙꼬와 함께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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