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 마지막날이라 툭으로 커피 주문을 받고 가는길에 가져 가라고 문자를 받았다 몇 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어서~ 귀찮게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불편하지 않도록 도와주신분께 감사한 맘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