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풀리고 불금인 오늘 1년만에 동창들 만나러 갑니다~ 퇴근시간30분전~~ 날씨도 딱 적당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오늘열심히 달릴듯합니다~ 오랜만에 또 수다가얼마나 길어질지 생각만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