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땅 거리며 사는 사람도 있고 떵떵 거리며 사는 사람도 있다
앙꼬는 무슨땅을 살까? 가상의 땅? 밟을수는 없지만 나의 아바타는 어디든 갈 수 있는 땅(地)
가상의 세계에서 앙꼬는 무슨일을 하고 코린이는 무엇을 할까?
다가오는 앙꼬의 세계는 우리만의 독특한 것을 만든다는 것이 앙꼬의 야망이라고 백서에 있다
우리는 지금 땅짚고 헤엄을 치고 있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따라하고 배우게 되면 가상의 세계에서는 헤엄이 아닌 자유수영(접배평자)이 가능하다
땅땅 거리며 떵떵 거릴때까지 앙꼬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행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