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왔던 딸이 보름 있다가 어제 4시 비행기를 타고 갔다. 아쉬웠지만 계획한 일들이 있기에 갔다. 모든것이 다 계획한대로 잘 되고 훗날 오늘이 돌아볼때 그때 잘했다는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