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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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이 그리운 날

새벽 출근길 ~~
하얀 서리가 내렸다.
이제 겨울의 무턱인가 하는 생각에 잠시 멈칫 걸음을 멈춘다.
어느덧 올해도 마지막 계절을 준비해야 한다.
한해를 돌아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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