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분주했던 올 김치담금은…
마을 아주머니들의 대거 협조로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3시경 끝이 났습니다.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우린 왜 이렇게 김장을 많이 할까…
그러나 보내줄 곳 수십개의 박스에 담고나면
역시 그래서였구나~ 느낍니다.
많이 추워진다니.. 대비를 잘하셔야겠네요~~^^
밤새 분주했던 올 김치담금은…
마을 아주머니들의 대거 협조로 아침 8시부터
시작해서 오후 3시경 끝이 났습니다.
해마다 느끼는 감정이지만…
우린 왜 이렇게 김장을 많이 할까…
그러나 보내줄 곳 수십개의 박스에 담고나면
역시 그래서였구나~ 느낍니다.
많이 추워진다니.. 대비를 잘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