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머님을 보내드렸습니다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힘들고 고단한 삶을 마무리 하고
영원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 우리품을 떠나 예수님 계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는 아무걱정 없이 살았어면 합니다
항상 본인은 삶은 도외시하고 가족을위해 헌신하신 어머니
이제는 어머니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제 홀로 남으신 아버지 잘 보살필테니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천국의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보고싶은 엄마 나중에 뵈여
안녕
앙꼬식구 여러분 가족 돌아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