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나갔던 기억
묽는 사람도
과거 업적에
묽여 사는
그것도
잊여야 함.
– 옛것 지나고
새 것이
되었음
– 과거 실폐
됐던 것은
이젠 열려짐.
내게 있는 것
없어서
안된다는
생각도 잊자.
나는 없으나
주님은 있음.
– 쟁기 쥐고
뒤돌아 보지
말라 함.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