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둘째 날이다. 각종 기념일이 수두룩한 달이기에 빠르게 지나갈 것 같은데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겠다. 가정을 다시 점검하고, 자녀들을 더 챙기면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