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석운 이기정.
2.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 재추진 → 2005년 독도 개방 이후 방문객은 첫해 4만여명, 2012년 20만여명, 올해는 지난 25일 기준 28만여명으로 매년 증가. 2008년 입도센터 첫 추진 후 환경보호, 안전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 보류… 그러나 일본과의 외교 마찰을 우려한 눈치 보기라는 비판. 해수부, 경북도 다시 추진 계획. 그러나 명칭 ‘입도지원센터’ → ‘안전지원센터’로 변경. 일본 눈치보며 보류하다 명칭 바꿨다는 지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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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우한폐렴) 바이러스 전염병이 전세계를 휩쓸고 그 말기에 있는 현실에서 일본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에 전범국가로서의 사과와 과거사 청산이 완료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세계2차대전의 전범국가인 일본이
그 최대의 피해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국민들이 일본의 최대 관광객이 되고 있다는 소식에 묘한 서글픔을 감추지 못하는 한 사람입니다.
왜 우리의 고유의 영토인 독도(본명 석도)에 관한 영유권 행사에 일본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