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는 걸리고 싶지 않은데 며칠전 바닷가에서 조개를 캐다가 배가 고파서 차에 가서 간식을 먹고 다시 바닷가에 갔다. 그렇게 기운이 쭉빠져서 그랬다.
오늘 아침 공복에 체크 해보니까 지극히 정상이라고 하는데 더 자세히 병원에 가서 체크 해봐야겠다.
당뇨는 걸리고 싶지 않은데 며칠전 바닷가에서 조개를 캐다가 배가 고파서 차에 가서 간식을 먹고 다시 바닷가에 갔다. 그렇게 기운이 쭉빠져서 그랬다.
오늘 아침 공복에 체크 해보니까 지극히 정상이라고 하는데 더 자세히 병원에 가서 체크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