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바빳네요
친한 언니네 에서 점시먹고
지인들과의 저녁 먹고
내일 아들 생일 이라
미여국 끓여 먹이고
이제야 한숨 돌리며 앙꼬 출첵
오늘도 각자의 삶에 충실하신
앙꼬분들 편안한 밤 되세요 ~~♡
오늘은 아침부터 계속 바빳네요
친한 언니네 에서 점시먹고
지인들과의 저녁 먹고
내일 아들 생일 이라
미여국 끓여 먹이고
이제야 한숨 돌리며 앙꼬 출첵
오늘도 각자의 삶에 충실하신
앙꼬분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