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이 벌교가서 직접 보내신 꼬막 삶아서 비빔밥 해먹었는데 참 맛있게 먹었네요. 쐬주 한잔 반주로 했어야 했는데 사다놓은 술이 없어서 아쉽 . 좋은 밤 되시고 앙꼬 대박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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