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바빠도 넘 바빴네요.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참 세월 빠르더군요. 벌써 밤꽃이 활짝 피어있어 놀랬읍니다. 한해가 절반이 갔네요. 뭔가 아쉬움이 남는 하루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