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주차장의 문을 열면 곧바로 절벽 같은 떨어지는 계단도 없는 지하 주차장에서 어제 발을 헛디더 넘어졌습니다. 주의글 조차 없는 곳으로 추락을 한 겁니다.
어제는 너무 아팠지만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무 아파 병원으로 가는 길에
넘어진 관리실로 가서 시정을 요청하니 점심식사 시간에 와서 실례라며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라네요!
진심 신고하고 싶네요!!
지하 주차장의 문을 열면 곧바로 절벽 같은 떨어지는 계단도 없는 지하 주차장에서 어제 발을 헛디더 넘어졌습니다. 주의글 조차 없는 곳으로 추락을 한 겁니다.
어제는 너무 아팠지만 괜찮으리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무 아파 병원으로 가는 길에
넘어진 관리실로 가서 시정을 요청하니 점심식사 시간에 와서 실례라며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라네요!
진심 신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