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현 교수는 70세 이상 노인층에게 낙상 후 변화는 한 두달 안에 급속히 진행된다며, 특히 엉덩이 뼈나 고관절이 뿌러지면 누워 뒤척일 수 조차 없어 대부분 사망으로 이어 진다고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