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은 동료들과 냉이된장국을 먹었다 냉이향이 향긋한 된장국에 밥한공기 뚝딱. 달래간장에 김을싸서 같이 먹었다 이 겨울 도심 속에서 고향의 어릴적 봄내음을 맛는 듯 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