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고 후텁지근하니 시원한 오이냉국이 생각 나네요
시콤 달콤아삭아삭한 오이를 씹어 먹으면 속내가 엄청나게 좋아할것 같네요^^
어렸을땐 어머니가 여름이면 자주해주셨는데 그때그 냉국이 먹고싶어요 ㅠㅠ
앙꼬 홀더님들도 내일은 오이냉국 드셔보시는게 어떨까요?
안녕히 주무세요 ~~~
너무 덥고 후텁지근하니 시원한 오이냉국이 생각 나네요
시콤 달콤아삭아삭한 오이를 씹어 먹으면 속내가 엄청나게 좋아할것 같네요^^
어렸을땐 어머니가 여름이면 자주해주셨는데 그때그 냉국이 먹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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