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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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투표마치고 바닷가나 가야긋네요..

살고있는 집에서 자가용이용 딱 30분이면 넓디넓은 동해 바닷가를 볼수 있습니다… 아니, 갈수 있습니다. 물론 주차장도 널널한 도시라, 가고보는건 수월하네요..ㅎㅎ
그런데, 수년전엔 그렇게 자주가던 바닷가…이제는 가는횟수가 점점 들어듭니다.
산행은 갈때마다 장소를 바꾸기 좋은데, 바닷가는 거기가 거기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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