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약속을 했다.
낼 해결해 줄거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애가탄다.
잠이 올것 같지 않지만 애써 마음을 내려놔 본다.
여기저기 톱니바퀴처럼 상황이 물려있다보니 여유가 없다.
참 난감한 상황이다.
부디 약속이 잘 지켜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릴수밖에…
하늘에 맡기는 것이 최고다.
친구가 약속을 했다.
낼 해결해 줄거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애가탄다.
잠이 올것 같지 않지만 애써 마음을 내려놔 본다.
여기저기 톱니바퀴처럼 상황이 물려있다보니 여유가 없다.
참 난감한 상황이다.
부디 약속이 잘 지켜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릴수밖에…
하늘에 맡기는 것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