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다는 것은
허공에 다 드러나듯이
허공 거울에 모두 비치듯이,
순간순간 찰라찰라에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모든 행동(말.생각.행동 등의 6근 작용)을 넘어
잠재의식 무의식까지도 인지하여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면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깨어있다는 것은
허공에 다 드러나듯이
허공 거울에 모두 비치듯이,
순간순간 찰라찰라에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모든 행동(말.생각.행동 등의 6근 작용)을 넘어
잠재의식 무의식까지도 인지하여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면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