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은 적게하고 진실만 말하자. * 남을 비방하거나 나쁜 쪽 생각을 말자. * 비밀은 내 것이나 남의 것이나 지키자. * 내 행동에 책임을 지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자. * 잠들기 전에 기도로 반성의 시간을 갖자.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기다릴 수 없는 것은 우리 바쁜 마음입니다. 말없이 기다려주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복된 좋은 하루 되세요.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개에 물린 사람은 반나절 만에 치료해 집에 들어 갔고, 뱀에 물린 사람은 사흘 만에 나았고, 말(言)에 물린 사람은 지금도 치료받고 있다.”

대한민국도 4계절이아니라 5계절이라하더니 지리한 장마가 한 계절을 차지하네요 그래도 오늘은 불금입니다 일주일의 끝에서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1.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30분 뒤에 물을 내리면 뚫려요. 2. 욕조, 세면대, 싱크대는 베이킹파우더로 닦으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3. 계란이 바닥에 깨지면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끝. 4. 상추를 말려 가루로 만든 후 치약에 묻혀 이를 닦으면 새하얀 치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옥수수에는 피부건강에 좋은 단백질, 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영양소들의 외부의 감염으로부터   피부 를 보호해주고 특히 노화를 방지해주는  비타민E(토코페롤)이 많아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피부면역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몸의 성냄을 막고 말을 삼가라. 말의 악행을 버리고, 말로써 선을 행하라. 마음의 성냄을 막고, 마음을 억제하라. 마음의 악행을 버리고, 마음으로써 선을 행하라.

신라의 원효(元曉)는 ‘신을 크게 그렇다(大然)’고 믿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의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에서는 신심을 직심(直心)과 심심(深心)과 대비심(大悲心)을 함께 갖춘것이라고 정의하였다.

오늘은 또 어떤 좋은일이 일어날까?? 큰 기대와 가슴벅찬 설레임이 새벽을 깨우는 인생!! 삶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눈을 뜨면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인생!! 신바람 인생 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시간만 생이 아니다 고뇌하고 분노하는 시간도 끓는 생이다. 기다림만이 제 몫인 집도 서 있고 뜨락에는 주인의 마음만한 꽃들이 뽀루지처럼 붉게 핀다.

사과는 내 몸에 사과하면서 먹어라! 유럽 속담에서 *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 사과와 친하면 의사와 멀어진다.

깨어있다는 것은 허공에 다 드러나듯이 허공 거울에 모두 비치듯이, 순간순간 찰라찰라에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모든 행동(말.생각.행동 등의 6근 작용)을 넘어 잠재의식 무의식까지도 인지하여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면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내와 고통과 행동 그리고 시간 속에 성공이라는 나무는 자랍니다. 크면서 태풍 한번 안 맞고 성장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러 하듯이 태풍도 시간 속에서 지나갑니다.

우리 주위에 말만 잘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 주위에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있다. 말만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신뢰하지 않는다.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어느덧 6월도, 끝자락으로 가네요 세월이 왜 이리 빠른지 ~~~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을 눌리는 항상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학문”(學文)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年輪)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成熟)이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2023년 6월22일 목욜 오늘 아침에 참 좋은글 💐벗은 좀 잘못해도 벗이다 벗은 좀 잘못해도 벗이다 몽골징키스칸(1162~1227)은 매사냥을 즐기고 어깨에 앉아 있는 매를항상 친구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날 에는 왜 몰랐나 몰라..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本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