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봄비가 내리더니
하늘이 맑아지고 내마음도 상쾌한 아침이네요
앙꼬를 만나면서 내마음에도
단비가 내리듯? 눈뜨다마자
늘 앙꼬와 마주하는것이 어느덧 일상이 되버렸고
하루하루 늘어나는 앙꼬꼬인의 숫자가
마치 부자가 된 마음에 흐뭇?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주게 됐네요.
앙꼬의 운영진님께 감사드리고
멋진 앙꼬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어제 오늘 봄비가 내리더니
하늘이 맑아지고 내마음도 상쾌한 아침이네요
앙꼬를 만나면서 내마음에도
단비가 내리듯? 눈뜨다마자
늘 앙꼬와 마주하는것이 어느덧 일상이 되버렸고
하루하루 늘어나는 앙꼬꼬인의 숫자가
마치 부자가 된 마음에 흐뭇?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주게 됐네요.
앙꼬의 운영진님께 감사드리고
멋진 앙꼬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