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황혼기를 지나 이제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을 때에 큰 기쁨이 되고 기다림이 되는건 친구들인것같습니다ㆍ
그래서 늘 맘 통하는 친구 두 명이면 족하다고 했나봅니다ㆍ
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둘 보다는 셋이 더 재밌고 좋습디다ㆍ
인생의 황혼기를 지나 이제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을 때에 큰 기쁨이 되고 기다림이 되는건 친구들인것같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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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하다고 하더라도 둘 보다는 셋이 더 재밌고 좋습디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