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요즘 계속 속보이는 짓거리만 골라 가면서 하네요 금방 들통날 일을 침묵으로 일관하고 정작 입을 다물어야 할일은 퍼뜨리고 다니고 이런 사람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