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아침이 열린다.
아침은 누가 여는가.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새로운 아침을 열수도 있고, 어제와 똑 같은 아침이 열리기도 한다.
내 삶의 주체는 나다. 이것을 잊지 않으면 날마다 새 아침을 내가 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