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내가 새 아침을 열어보자.

날마다 아침이 열린다.

아침은 누가 여는가.
내가 마음 먹기에 따라 새로운 아침을 열수도 있고, 어제와 똑 같은 아침이 열리기도 한다.

내 삶의 주체는 나다.
이것을 잊지 않으면 날마다 새 아침을 내가 열 수 있다.

+10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2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