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앙꼬 상장된 거래소가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유니스왑거래소도 그랬고, 딥코인거래소도 그렇다.
그냥 앙꼬 모으기에만 치중할 생각이다.
모으기에 치중해도 거래소의 상황을 알수 있으니 조금씩 마음에 와 닿으면 그때 거래소로 옮겨도 되니까!
단톡을 보면 그쪽으로 옮길려고, 못 옮겨서 안달을 하던데 나는 그냥 모으기만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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