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행사가 있어 온식구가 고향에 며칠 갔다왔는데 아무리 부모님댁이라도 내집이 제일 편한것같아요ㅋ 4살, 2살 애도 아는것같아요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거ㅋ 집에 오니까 굉장히 편안해하고 더 잘노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