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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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늘 날씨가 끄물끄물 거립니다.
환한 아침이었으먄 좋았을텐데…
오늘은 어버이날…
모두들 어른들에게 문안인사 드렸겠죠 ?

우리 앙꼬의 날도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함박 웃으면서 맥주 한잔 시원하게 마시는 날.

어느덧 앙꼬의 갯수도 엄청 늘어납ㅆ습니다.
16일날을 기준으로 하면
내지갑에 천만개
온지갑에 천만개
16일날 또 천만개 준다하니 도합 삼천만개……..
1월이 되면 삼천만원…
배부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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