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책은 나의 의무감처럼 시간을 투자할 명분이 분명해진것을 느꼈다. 앙꼬가 무언지 처음엔 모르다가 알고나니 나부터 매일 습관을 시킨후 추천도 할생각이다. 시간이 지나서 앙꼬가 나의 자산이 될수만 있다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도사처럼 행동하고자 다짐해본다. 앙꼬 파이팅! Js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