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헬스 #디캠프 #난임 #AI
현재 10명중 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난다고 하죠. 그런데 난임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배아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으로 이 과정을 돕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산부인과 의사가 있습니다. ‘카이헬스’의 이혜준 대표. 난임 전문이던 의사는 왜 AI 스타트업을 창업했을까요? 이 대표와 김영덕 디캠프·프론트원 대표의 고민 상담도 들어보시죠.
https://www.ttimes.co.kr/article/2022110418227753903?&ref=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