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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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사랑하는 나의 친구가 난소암 3기라고 했다.
내앞에 오지 ㅈ않을것 같았던 암이 가까운 내게 왔다는 사실에 놀라게 했다.항암치료 하고 있다고 했다. 삐른 쾌유가 있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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