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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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날씨가 몆칠 따뜻하더니 소한 추위로
엄청 추워졌다
옛날 할머니가 소한 추위때 늘 하던 말씀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왔다가 얼어죽었다더라고 하시더만 소한만 되면 추워지는 것 같아요 다리가 너무추워서 발밑에 난로를 켜고 앉아 있자니 조금은 따스함이 느껴져서
참 고맙네요
추울때 따스함을 참 마음을 따시게합니다
우리네 삶도 난로처럼 늘 따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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