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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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노오란 은행잎이 떨어져 차 앞유리창에 가득 쌓여있었네요.
내년 봄 새싹을 약속하면서 올해의 마지막 인사를 하듯
달리는 자동차에서 하나둘 후두둑 떨어져 내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풍경 하나를 기억하게 되네요.
모두 모두 즐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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