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많이 정화가 된 듯합니다만,
아직도 영혼 없는 댓글과,
하트나 다른 댓글에 좋아요 없이,
자기 댓글만 달고 떠나는 분들이 여럿 보입니다.
욕심내지 마시고,
다른 분들의 사연도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마음에서 나오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하트와 좋아요도 꾹꾹 눌러주시면 좋겠네요.
앙꼬는 나 혼자 많이 가지고 있어봐야 아~~~무 의미 없다는….^^
요즘은 많이 정화가 된 듯합니다만,
아직도 영혼 없는 댓글과,
하트나 다른 댓글에 좋아요 없이,
자기 댓글만 달고 떠나는 분들이 여럿 보입니다.
욕심내지 마시고,
다른 분들의 사연도 마음으로 읽어 주시고,
마음에서 나오는 댓글도 달아주시고,
하트와 좋아요도 꾹꾹 눌러주시면 좋겠네요.
앙꼬는 나 혼자 많이 가지고 있어봐야 아~~~무 의미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