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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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리

믿음의 사람이 됐다고하면서도 내안의 고집을 버리지못하고 나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사는 내가 싫다ㆍ분명 성령님의 지도와 인도를 따라 살아야됨을 느끼고 알면서도 몸이 웅직이지 못하게함을 알았으니 성령님 하옵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제가 사탄마귀 궤락에 속아 살았음을 인정하오니 예수님의 보혈에 피로 정결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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