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65가 넘으니 한해한해가 틀리다는것을 실감나네요 나만큼은 그렇지않으리라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계속 아픈곳이 나오니 서글퍼집니다 젊었을때 하고싶은거 즐기면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