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귀찮다고 하루만 걸러도 몸이 틀리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뭐이리 바쁜지 모르겠지만 숙제처럼 운동을 지속하려고한다. 여러분들도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