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를 주기보다는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를 주기보다는 기쁨을 줄 수 있고
나로 인해 모든 이가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 주어야 겠습니다~~♡